우리나라 최고의 농구 선수 서장훈이 추천하는 동의 반숙란
기존의 2개입에서 1개를 더 추가해 가성비 좋은 계란으로 만들었습니다.
신선한계란을 부드러운 반숙으로 가공한 후 계란의 껍질을 깨지 않고 양념을 노른자 속까지 깊이 침투 시켜서, 간이베이고 촉촉한 반숙계란
- 별도의 소금이 필요 하지 않음
- 용도 : 간식용